서울 인사동 출토 금속활자들, 내일부터 일반에 공개

서울 인사동 출토 금속활자들, 내일부터 일반에 공개

서울 인사동 출토 금속활자들, 내일부터 일반에 공개br br 지난 6월 서울 인사동에서 출토된 조선 시대 금속활자와 과학 유물들이 출토 5개월 만에 일반에 공개됩니다.br br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내일(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인사동 발굴 유물 1,755점을 모두 선보이는 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발굴 금속활자 중 일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로 남아 있던 을해자보다 20여 년 앞선 갑인자로 확인됐으며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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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1-02

Duration: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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