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의혹 수사팀서 확진자 6명…수사 차질 우려

대장동 의혹 수사팀서 확진자 6명…수사 차질 우려

대장동 의혹 수사팀서 확진자 6명…수사 차질 우려br br 대장동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br br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수사팀의 주축인 경제범죄형사부 소속 직원 중 6명이 그제(5일)부터 어제(6일)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br br 수사팀은 그제(5일) 확진자가 처음 나오자 당초 예정된 김만배 씨와 남욱 변호사의 구속 이후 첫 조사를 미룬 바 있습니다.br br 이틀 사이 확진자가 6명으로 늘어나면서 수사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br br 수사팀 인원은 현재 24명입니다.


User: 연합뉴스TV

Views: 0

Uploaded: 2021-11-07

Duration: 00:39

Your Page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