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성 진통제 허위 처방한 의사 9명·투약자 26명 검거 / YTN

마약성 진통제 허위 처방한 의사 9명·투약자 26명 검거 / YTN

마약성 진통제를 불법 투약한 일당과 이들에게 확인 없이 진통제를 처방해준 의사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br br 대전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의사 9명과 허위 환자 26명을 입건하고, 이들 중 주거가 불확실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한 27살 A 씨는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의사들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암 환자나 수술 후 환자에게 쓰는 펜타닐 성분의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하면서 진단서나 기존 처방 내역 등을 확인하지 않고 허위 처방전을 써 준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투약자들은 대전 지역 병원을 돌며 허위로 통증을 호소해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고, 패치를 몸에 붙이거나 가열해 흡입하는 방식으로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0

Uploaded: 2021-11-08

Duration: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