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 버스 멈출 뻔했는데"...울산 어린이집 요소수 기부 '감동' / YTN

"통학 버스 멈출 뻔했는데"...울산 어린이집 요소수 기부 '감동' / YTN

울산 중구의 한 어린이집에 익명의 남성이 요소수를 기부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br br 해당 어린이집 관계자는 지난 11일 저녁 7시 20분쯤, 문이 잠겨 있던 어린이집에 한 남성이 찾아와 10L짜리 요소수 1병을 두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어린이집 관계자는 요소수가 부족해 멈출 뻔했던 통학 버스를 계속 정상 운행할 수 있게 됐다며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1-11-13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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