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사러 순찰차 인도 주차…경찰 안팎서 논란

커피 사러 순찰차 인도 주차…경찰 안팎서 논란

커피 사러 순찰차 인도 주차…경찰 안팎서 논란br br 커피를 사기 위해 지하철 역 앞 인도에 잠시 순찰차를 주차한 경찰관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br br 업무상 운행 중인 순찰차는 도로교통법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커피 주문이 업무가 될 수 있냐는 게 논란의 핵심입니다.br br 경찰 내부에서는 업무 특성을 고려했을 때 쏟아지는 비난 여론이 아쉽다는 분위기입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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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1-15

Duration: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