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품어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88세 할머니가 말하는 산이 좋은 이유

“다 품어줘,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88세 할머니가 말하는 산이 좋은 이유

45년째 돌산을 오른 88세 할머니! 역대급 등산 경력의 할머니가 말하는 산이 좋은 이유...


User: MB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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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1-15

Duration: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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