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병상 대기자 659명…중환자 병상 79% 사용

수도권 병상 대기자 659명…중환자 병상 79% 사용

수도권 병상 대기자 659명…중환자 병상 79 사용br br 수도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2,000명 안팎을 지속하면서 병상 배정을 하루 넘게 기다리는 대기자 수도 600명을 넘었습니다.br br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당시 한 명도 없던 수도권 병상 배정 대기자 수는 어제(19일) 0시 기준 520명에서 659명으로, 하루 만에 139명 급증했습니다.br br 위중증 환자도 늘어나면서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어제 오후 5시 기준, 79에 달했습니다.br br 수도권에 남은 중환자 병상은 서울 68개, 경기 58개, 인천 19개 등 모두 144개입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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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1-20

Duration: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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