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기원"…'하트투하트콘서트' 열려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기원"…'하트투하트콘서트' 열려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 기원"…'하트투하트콘서트' 열려br br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하트투하트 콘서트'가 어제(28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렸습니다.br br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매년 예술의전당과 하트-하트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공연으로, 올해엔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그룹 빅마마, 첼리스트 김민지 등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br br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발달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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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1-29

Duration: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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