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사적 모임 축소·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강화" / YTN

김 총리 "사적 모임 축소·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 강화" / YTN

김부겸 국무총리는 사적 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을 포함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조만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사실상의 단계적 일상회복 '잠시 멈춤'을 시사했습니다. br br 오늘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 앞선 김 총리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br br [김부겸 국무총리 : 정부는 현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좀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추가적인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도 포함하는 대책을 검토 중이며, 이른 시일 내에 확정·발표하겠습니다. 대책이 시행된다면,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적절한 손실보상 방안도 함께 발표하겠습니다.]br br YTN 나연수 (ysna@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1-12-15

Duration: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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