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먼지를 일으키며 br 달리는 소 br br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br 쫓아가는데... br br 도대체 무슨 일이? br br 영화 장면 같은 이 모습은 br 바로 br br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곤 했던 br 소 떼 포획 현장 br br 소 주인은 br 10년 넘게 소를 풀어 길렀다고. br br 창원시 거듭된 설득 끝에 br 결국 소를 처분하기로 결정 br br 주민분들, br 이젠 마음 편히 지내세요~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