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경찰(NYPD) 첫 여성 수장 탄생 / YTN

뉴욕 경찰(NYPD) 첫 여성 수장 탄생 / YTN

뉴욕 경찰(NYPD)을 이끌 첫 여성 수장이 탄생했습니다. br br 올해 49세로 흑인인 키챈트 시웰 현 나소 카운티 경찰서장이 새 뉴욕시 경찰국장에 임명됐습니다. br br 경찰 출신이자 흑인인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 당선인은 자신이 당선되면 반드시 흑인을 새 경찰국장에 임명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br br 뉴욕시 역사상 흑인 경찰국장은 세 번째이고, 여성은 처음입니다. br br 현재 뉴욕 경찰은 몇 년 전 최저치로 떨어졌던 범죄율이 총기와 살인 사건 등으로 다시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br br br YTN 호준석 (junes@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1-12-15

Duration: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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