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마사지샵 의혹 제기' 전직 기자 고소

이준석, '마사지샵 의혹 제기' 전직 기자 고소

이준석, '마사지샵 의혹 제기' 전직 기자 고소br br 국민의힘의 이준석 대표가, 자신이 유사 성행위를 하는 마사지 업소를 출입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전직 기자 허모씨를 고소했습니다.br br 국민의힘 선대위 미디어법률단이 오늘(19일) 이 대표가 허씨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허씨는 SNS에서, 이 대표가 다녀간 마사지 업소에서 은밀하게 유사 성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 대표에게도 아슬아슬한 순간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br br 이에 이 대표는 해당 업소가 여성과 연예인도 공개적으로 이용하는 정상적 업소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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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2-19

Duration: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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