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연립주택 화재...110세 할머니·70대 딸 부부 등 3명 숨져 / YTN

파주 연립주택 화재...110세 할머니·70대 딸 부부 등 3명 숨져 / YTN

오늘 아침 7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연립주택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br 집 안에서 110세 할머니와 70대 딸 부부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br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임성호 (seongh1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1-12-19

Duration: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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