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0억 투자하고 뽕을 뽑은 넷플릭스, 세계적인 인기로 가성비 값된 한국 드라마 “22년에도 한국 드라마 줄줄이 대기중”

5500억 투자하고 뽕을 뽑은 넷플릭스, 세계적인 인기로 가성비 값된 한국 드라마 “22년에도 한국 드라마 줄줄이 대기중”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에 2021년 한해에만 5500억원을 투자하며 ‘오징어 게임’, ‘지옥’, ‘D.P’, ‘마임네임’ 등 전세계 흥행작들로 대박의 수익을 올렸습니다.br br ‘넷플릭스 미디어 오픈 토크’에서 2022년 한국 콘텐츠 투자액을 묻는 질문에 딘 가필드((Dean Garfield) 넷플릭스 정책총괄 부사장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에 총 7700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올 한해 동안 5500억원을 쏟아부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오징어 게임’ 제작비는 약 250억원, ‘마이 네임’은 약 300억원, ‘지옥’ 약 200억원 등 한국 드라마로써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입되었습니다.


User: 톱스타뉴스

Views: 4

Uploaded: 2021-12-21

Duration: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