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19년째 공시지가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19년째 공시지가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부지, 19년째 공시지가 1위br br 서울 중구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19년째 공시지가 1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내년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당 공시지가는 1억 8,900만 원으로 전국 표준지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해당 부지가 169.3㎡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 땅값은 약 320억 원에 이릅니다.br br 다만 ㎡당 2억 650만 원이었던 올해보다는 8.5 내려갔는데,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명동 상권이 타격을 받으면서 부동산 가치도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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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2-22

Duration: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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