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재난방송 종합상황실' 24시간 가동 / YTN

방통위, '재난방송 종합상황실' 24시간 가동 / YTN

방송통신위원회가 YTN을 비롯한 주요 방송사들의 재난방송 지원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br br 재난방송 종합상황실은 YTN 등 보도채널과 지상파방송, 종합편성채널 등 모두 66개 재난방송 의무사업자의 재난방송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전국의 CCTV 화면을 재난방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재난방송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br br 방통위는 또 재난 발생 시 방송사들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회의를 진행해 재난 심층 정보와 국민 행동요령 등을 빠르게 전파해 국민이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br br br br YTN 류환홍 (rhyuh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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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2-24

Duration: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