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성탄절, 매서운 한파 기승...서울 아침 -14℃ / YTN

[날씨] 성탄절, 매서운 한파 기승...서울 아침 -14℃ / YTN

성탄절인 오늘은 매서운 성탄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br br 오늘 서울 아침 기온 -14도까지 떨어지겠고, br br 찬바람이 불며 체감 온도는 -20도를 밑돌겠습니다. br br 한낮에도 -7도에 머물면서 종일 무척 춥겠습니다. br br 또 강원 영동에는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한데요. br br 오늘 오전까지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br br 특히 영동 중북부에는 무려 3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br br 오늘 아침 기온 어제보다 6~15도가량 낮겠습니다. br br 오늘 서울 아침 기온 -14도, 대전 -10도, 대구는 -7도가 예상되고요. br br 낮 기온도 어제보다 10~14도가량 낮겠습니다. br br 오늘 낮 기온 서울 -7도, 대전 -3도, 부산은 -1도가 예상됩니다. br br 휴일인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br br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고, br br 이후 추위는 다음 주 중반쯤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br br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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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2-24

Duration: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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