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성탄 한파' 속 영동·서해안·제주 폭설 / YTN

[날씨] '성탄 한파' 속 영동·서해안·제주 폭설 / YTN

성탄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br br 현재 서울 기온 영하 11.4도, br br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져 있는데요. br br 낮에도 영하 7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br br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br br 이에 따라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br br 영동 지방은 많은 눈이 오고 있습니다. br br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br br 앞으로 최고 8센티미터의 눈이 더 오겠고요. br br 오늘은 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이 오는데, br br 제주 산간에 40 이상, 호남 서해안에 최고 15센티미터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br br 그 밖의 지방은 맑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현재 기온, 어제 같은 시각보다 6~15도가량 낮고요. br br 낮 기온, 10~14도가량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br 날씨였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1-12-24

Duration: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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