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야산 화재 확산...부근 주민 22명 대피 / YTN

전남 순천 야산 화재 확산...부근 주민 22명 대피 / YTN

오늘(25일) 오후 3시 반쯤 전남 순천시 서면 판교리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br 현재 소방대원과 산림청 관계자 등 180여 명과 산불 진화 드론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br br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부근 주민 22명이 대피했습니다. br br 산림청은 바람을 타고 불길이 주변으로 옮겨붙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가 뜨는 대로 소방헬기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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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2-25

Duration: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