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수처 통신조회 "대통령 되면 책임 물을 것"

윤석열, 공수처 통신조회 "대통령 되면 책임 물을 것"

윤석열, 공수처 통신조회 "대통령 되면 책임 물을 것"br br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통신자료 조회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되면 공수처의 불법 행위에 책임 있는 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윤 후보는 오늘(29일) SNS에서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공수처는 이미 수사 대상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 이어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수사기관을 만들어놨더니 하라는 일은 안하고, 게슈타포나 할 일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br br 국민의힘에 따르면 공수처는 현재까지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5명 가운데 최소 71명의 통신기록을 조회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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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2-29

Duration: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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