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구·경북 신공항 조기 건설...신산업 육성 매진" / YTN

尹 "대구·경북 신공항 조기 건설...신산업 육성 매진" / YTN

TK 지역 방문에 나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조기 건설 등을 공약했습니다. br br 윤 후보는 SNS를 통해 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섰던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가 매우 어렵다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약들을 발표했습니다. br br 윤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을 조기에 건설하고, 연계된 광역철도와 고속도로를 만들어 글로벌 공항경제권의 핵심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이어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재개하고, 경주와 포항에 가속기 기반의 첨단 연구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도 설명했습니다. br br 윤 후보는 경북을 미래 친환경 자율주행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고, 북부 지역은 첨단 신약 개발과 백신 산업의 클러스터로 바꾸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br br 이와 함께 포항에 영일만 대교를 지어 랜드마크로 만드는 등 경북의 관광산업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 br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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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2-29

Duration: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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