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해시계 '앙부일구' 3점 보물 된다

조선시대 해시계 '앙부일구' 3점 보물 된다

조선시대 해시계 '앙부일구' 3점 보물 된다br br 조선시대 공용 해시계인 앙부일구 3점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 됩니다.br br 문화재청은 지난해 미국 경매에서 구매해 들여온 국립고궁박물관 소장품 등 앙부일구 3점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18세기 초반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앙부일구 세 점은 조선시대 천문기술 발전과 애민정신을 엿볼 수 있어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습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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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1-12-30

Duration: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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