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유럽기 때문에 새해 첫날부터 체면 구긴 마크롱 정부 / YTN

[세상만사] 유럽기 때문에 새해 첫날부터 체면 구긴 마크롱 정부 / YTN

-2022년 첫날 에펠탑 br br -프랑스가 유럽연합 의장국의 된 기념으로 파랗게 빛나는 랜드마크들 br br -순번제로 6개월간 유럽연합 이사회 의장직 수행 br br -노트르담 대성당 br br -사르레쾨르 대성당 br br -루브르 박물관 br br -프랑스 외무부 청사 br br -프랑스 상원 의사당(뤽상부르궁) br br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br br -오페라 가르니에 br br -개선문 br br -개선문 유럽기 게양에 극우파 대선주자들 반발 br br -마린 르펜 국민연합 대표 "무명용사 묘지 위에 세워진 개선문에 유럽기를 게양한 것은 프랑스 정체성에 대한 공격이다" br br -다른 대선주자들도 동조하면서 프랑스 정부 2일부터 유럽기 내려 br br -반 유럽연합 정서 읽지 못한 마크롱 정부의 실수라는 평가 br br -구성 방병삼 br br #유럽연합의장국기념조명 br br #프랑스랜드마크파란색조명 br br #개선문유럽기게양놓고기싸움 br br #마린르펜br br YTN 방병삼 (bangbs@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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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1-03

Duration: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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