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노동자 사망에 노조, 크레인 작업 중단 요구...회사, 재발 방지책 마련 / YTN

현대중 노동자 사망에 노조, 크레인 작업 중단 요구...회사, 재발 방지책 마련 / YTN

어제 발생한 현대중공업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해 노동조합이 사고 위험이 큰 크레인 작업 전면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br br 노조 측은 "그동안 사고 크레인과 유사한 크레인의 오작동이 있어 정비를 요청했는데, 숙련이 덜 된 하청업체에 다단계로 정비 작업을 맡겨 또 다른 위험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이에 회사 측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하여 사과 드리며, 사고 수습은 물론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br br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작업 현장과 공정 등을 조사한 뒤 작업 중지 명령 범위를 정할 방침입니다. br br 어제 오후 5시 25분쯤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리모컨을 이용해 크레인으로 철판을 쌓는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철판과 설비 기둥에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김인철 (kimic@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2-01-25

Duration: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