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화재 / YTN

충북 음성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화재 / YTN

어젯밤(25일) 11시 17분쯤 충북 음성군 대소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br br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260명과 장비 40대를 동원했습니다. br br 그러나 공장 인근에 적재물이 많고 가연성 제품들이 많아 소방관들이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br br 불은 6시간 반 만에 진화됐지만, 공장 2개 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억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br br 다행히 야간이라 공장 가동이 이뤄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br br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2-01-26

Duration: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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