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90만 원' 전기차 돌풍...가격대별 경쟁 치열 / YTN

'5,490만 원' 전기차 돌풍...가격대별 경쟁 치열 / YTN

폴스타2 출시 1주 만에 ’1년 목표치’ 4천 대 계약 br ’5,490만 원’ 전기차…보조금 100 지급기준 충족 br 작년 테슬라 ’모델3’ 5,999만원 출시…수입차 1위 br 현대기아차, 보조금 차량·고가 시장 동시 공략br br br 전기차 판매가 늘면서 국내 시장에서 신차 출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br br 특히 올해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 기준이 5천5백만 원 미만으로 강화되면서 가격대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br br 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br br [기자] br 올해 초 국내에 첫선을 보인 스웨덴의 전기차 폴스타2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br br 출시 1주일 만에 올 한해 목표치였던 4천 대의 계약이 완료됐습니다. br br 차량 가격은 5,490만 원으로 올해 전기차 보조금 지급 기준인 5,500만 원에 10만 원이 모자랍니다. br br 6천만 원 미만 차량에 보조금 8백만 원이 지원됐던 지난해에는 테슬라가 모델3 롱레인지의 가격을 5,999만 원으로 인하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br br 이 모델은 지난해 8,898대가 팔려 수입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br br [하성용 중부대학교 자동차시스템공학전공 교수 : 결국은 정부의 보조금 정책과 제조사의 시장 가격이 일치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br br 하지만 테슬라는 지난해 말 같은 차종의 가격을 천만 원 넘게 올려 6,979만 원을 받고 있고, 최하 모델도 6천만 원 넘게 받습니다. br br 더 이상 보조금에 연연하지 않고 고가 전략을 취하겠다는 것입니다. br br 1억 원 이상 프리미엄 시장의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br br 지난해 포르쉐 타이칸은 1,300대, 아우디 e-트론은 1,500대 넘게 팔렸고 지난달 출시된 벤츠 EQS 모델은 출시 한 달 만에 3천 대 넘게 계약됐습니다. br br 1억 원 이상 전기차는 2020년 2천백여(2128) 대에서 지난해 3천4백(3398) 대로 60 이상 늘었습니다. br br 현대 기아차는 아이오닉5와 EV6를 내세워 5,500만 원 이하 시장을 공략하며, 제네시스 모델로는 6천만 원 이상 고가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br br 전동화 추세 속에 전기차 새 모델 출시는 계속 늘고, 그에 따라 가격대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br br YTN 박홍구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박홍구 (hk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2-01-28

Duration: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