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루 확진자 8만 명 넘어...美 확진자 감소세 확연 / YTN

日 하루 확진자 8만 명 넘어...美 확진자 감소세 확연 / YTN

어제 일본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8만 명을 넘어서며 4일 연속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br br 하지만 미국의 경우 80만 명 선까지 올라갔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50만 명대로 내려오며 확연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br br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동헌 기자 br br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군요? br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어제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천822명입니다. br br 지난 25일 6만2천여 명이 나와 최다를 기록한 이후 나흘 연속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br br 도쿄도에서 만7천6백여 명이 새로 확진돼 가장 많았고, 오사카부도 처음으로 하루 만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br br 한 달 전 하루 확진자가 5백 명대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증가세입니다. br br 다만 일본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은 희망적이지만, 언제 정점에 도달할 지 아직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br br 오미 시게루 일본 정부 코로나19 대책 분과위원회 회장은 어제 일본 의회에서 1~2주 안에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정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br br br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데도 일본 정부가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다고요? br br [기자] br 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어제 밀접접촉자의 격리 기간을 현재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또 의료진과 경찰, 요양시설 종사자 등 필수 인력의 경우 현재 6일인 격리 기간을 5일로 더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br br 일본 정부가 지난 14일 14일이던 밀접접촉자 격리 기간을 10일로 줄인데 이어 또다시 7일로 더 줄인 것인데요, br br 확진자 증가에 따라 밀접접촉자 또한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들의 격리가 의료와 교육, 치안 등 사회적 서비스와 경제 활동에 타격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br 기시다 총리는 이번 단축 결정이 과학적 근거에 따른 것이라며, 전염 억제와 사회 기능 유지 사이에 균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br br 일본 정부는 또 일본 입국자의 격리 기간도 10일에서 7일로 줄였습니다. br br br 미국의 경우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줄었군요? br br [기자] br 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각 27일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58만9천여 명이라고 전했습니다. br br 지난 14일 80만6천여 명으로 정점을 ... (중략)br br YTN 이동헌 (dhle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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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1-29

Duration: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