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동부구치소 밀접접촉자 관리 부실 의혹...결국 확진 / YTN

[단독] 동부구치소 밀접접촉자 관리 부실 의혹...결국 확진 / YTN

올해 또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밀접 접촉자 관리가 부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br 동부구치소 수용자 A 씨는 지난 3일 아침 같은 방 수용자가 확진된 뒤 당일 늦은 오후까지 자신을 포함한 수용자 7명이 1인 1실에 격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 A 씨는 구치소 측에서 같은 방 수용자의 확진 사실을 제대로 통보해주지 않았고, 점심 식사로 밥 대신 건빵과 물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A 씨는 이틀 만인 오늘, 코로나19에 걸렸습니다. br br 다른 동부구치소 수용자 B 씨 가족은 대구교도소로 이송된 뒤 이송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고 이송 날짜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 법무부 측은 1인 1실에 필요한 방을 비우는 데 시간이 걸려 조금 지연됐을 수는 있다면서도, 기본적으로 한두 시간 안에 격리 조치를 완료하는 게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 식사는 당시 취사장 수용자가 확진되는 바람에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5끼를 빵과 우유, 컵라면, 과자 등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다른 교정시설 이송자 연락은 이동 과정에서 하루 이틀 정도 연락이 안 될 수는 있지만 이송 후 모두 연락을 하고 있고 수용자가 최소 주 1회 전화할 수 있게 조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br br br YTN 한동오 (hdo8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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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2-05

Duration: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