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 집중관리군만 모니터링…일반군은 자가관리

재택치료 집중관리군만 모니터링…일반군은 자가관리

재택치료 집중관리군만 모니터링…일반군은 자가관리br br 향후 재택치료 건강 모니터링이 앞으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집중관리군을 중심으로 실시됩니다.br br 정부는 오미크론 유행에 따라 재택치료 모니터링 체계를 60세 이상과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자 등 집중관리군에 하루 두 차례 유선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형태로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하루 한 차례 유선 모니터링을 진행했던 일반환자는 모니터링 없이 스스로 관리하고, 필요시 비대면 진료나 상담센터에서 상담하도록 할 방침입니다.br br 정부는 또 관리의료기관을 650개까지 추가 확충해 재택치료 관리 가능인원을 약 20만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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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2-07

Duration: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