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어 뉴질랜드도 '백신 의무화 반대' 트럭 시위 / YTN

캐나다 이어 뉴질랜드도 '백신 의무화 반대' 트럭 시위 / YTN

캐나다에 이어 뉴질랜드에서도 트럭과 캠핑카를 동원한 시위대가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br 시위대는 수도 웰링턴 국회의사당 부근에 수백 대의 차량을 세워둔 채 "자유를 돌려 달라" "강제 접종에 동의한 적 없다"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br 현재 뉴질랜드는 의료·법 집행·교육·국방 등 특정 분야 종사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br br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도 '자유 호송대'라고 불리는 트럭 시위대가 10일째 도심을 점거한 채 시위를 벌여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김형근 (h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2-02-08

Duration: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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