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4인, 오늘 TV토론서 재격돌…채널A 생중계

대선후보 4인, 오늘 TV토론서 재격돌…채널A 생중계

ppbr br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br26일 앞둔 오늘, 대선 후보 누굴 뽑을지 정하셨습니까. brbr잠시 후 오후 8시부터 채널A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대선 후보 4명의 두 번째 TV토론이 열립니다. br br뉴스 직후 저희가 생중계해드릴 예정인데요. br br한 번 해 봤던 만큼, 다들 자신 있다고 합니다. br br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후보의 적폐 수사 발언을, 윤 후보는 이 후보의 각종 의혹을 직접 겨눈다는 전략이어서 물고 물리는 치열한 토론이 예상됩니다. br br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brbr이다해 기자, 현장 분위기가 궁금한데요. 후보들은 도착했습니까? brbr[리포트]br네, 8시부터 2차 TV토론이 채널A를 통해 생중계되는데요. br br4명의 후보는 30분전쯤 도착해 토론회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brbr각 후보가 도착할 때마다 토론회장 앞에 모여있는 지지자들은 열띤 응원전을 펼쳤는데요. br br경찰은 지지자들간 충돌에 대비해 이렇게 펜스를 설치했습니다. br br질문2) 각 후보들의 오늘 토론 전략은 뭔가요. br br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적폐수사' 발언에 대한 공세를 이어갈 계획인데요, br br윤 후보가 전 정부 적폐를 수사하겠다고 한 것을 '정치 보복 선언'이라고 몰아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brbr이 후보는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미지도 강조할 계획인데요, br br지난 토론 때 표정이나 태도가 경직됐다는 평가가 나온만큼 오늘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정책 비전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brbr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코로나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미래 비전 정책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윤 후보는 대장동 의혹과 함께 성남 FC 불법 후원금 의혹 등 이 후보가 연루된 다른 의혹들도 집중 제기할 예정인데요. br br적폐청산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발언이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할 계획입니다. brbr국민의힘 선대본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는 건 뿐인데 이슈화 하려는 저의가 뭔지 따져묻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가 '비호감' 대선을 만든다고 지적하며 차별화에 나섭니다. br br안 후보는 자신이 정권교체 대안임을 강조하고 가족 리스크가 없다는 점을 내세울 예정입니다. br br심 후보는 진보정당 후보로서 선명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입니다. br br지금까지 대선후보 TV토론회장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br영상취재 : 김명철 br영상편집 : 이승근br br br 이다해 기자 cando@donga.


User: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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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2-11

Duration: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