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환자 93,135명 또 '역대 최다'...재택치료자 하루 새 5만 명 늘어 / YTN

신규 환자 93,135명 또 '역대 최다'...재택치료자 하루 새 5만 명 늘어 / YTN

1주일 만에 1.7배 증가…2주 전 4.1배·5주 전 22.4배 br 방역 당국 "신규 환자 이달 말 하루 13만∼17만 명 안팎" br 재택치료자 31만 명 넘겨…하루 사이 48,525명 늘어 br 정부,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br ’사적 모임 8인·오후 10시’ 등으로 완화하는 방안 검토br br br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9만 명대를 기록하면서 재택치료자가 하루 새 5만 명 가까이 늘며 31만 명을 넘었습니다. br br 위중증 환자도 70명 넘게 급증했습니다. br br 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정부는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는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br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명신 기자! br br 신규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br br [기자] br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9만3천 백35명입니다. br br 전날보다 2천7백 명 가까이 많습니다. br br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는데,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7배, 2주 전보다는 4.1배, 5주 전과 비교해선 스물두 배 이상 많습니다. br br 신규 환자가 매주 거의 두 배로 증가하는 확산세를 고려하면 이달 말 하루 20만 명 안팎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br br 방역 당국은 이달 말 13만∼17만 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고,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다음 달 초 최대 36만 명을 예측했습니다. br br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6명 늘어 389명, 사망자는 36명 늘어 누적 7천2백38명이 됐습니다. br br 위중증 환자는 지난주 200명대로 안정세를 유지하다 이번 주 들어 300명대로 증가했는데, 신규 환자가 급증하며 위중증 환자도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br br 정부는 앞으로 2∼3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위중증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하루 1,500~2,000명 정도까지는 감당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br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어제(1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이 전날보다 1.5포인트 오른 28.5, 수도권이 1.5포인트 오른 28로 나타났습니다. br br 신규 환자가 폭증하면서 재택치료 대상자도 크게 늘었는데, 오늘 0시 기준 31만4천5백여 명(314,565명)으로 하루 만에 4만8천여 명 늘었습니다. br br br 확산 세에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은 예정대로 진행되는 건가요? br br [기자] br 정부는 오늘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회의를 거쳐 내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 발표합니다. br br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해선 피해가 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중략)br br YTN 최명신 (mscho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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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2-17

Duration: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