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대구 지하철 참사 현장 방문..."안전 최우선" / YTN

심상정, 대구 지하철 참사 현장 방문..."안전 최우선" / YTN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19년 전 대구 지하철화재 참사가 일어난 현장을 방문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br br 이런 참사가 재발하지 않고 시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br br 심 후보 얘기 들어보시겠습니다. br br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 대구 참사뿐만 아니라 우리는 세월호 참사도 겪었고 또 얼마 전에 광주의 연이은 참사를 겪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일하러 나가서 돌아오지 못하는 분들이 1년에 2천 명이나 됩니다. 이렇게 사람 목숨이 가벼운 나라가 과연 선진국인가? 이 질문에 분명히 응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br br br br br YTN 조성호 (cho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2-02-26

Duration: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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