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인지도가 높아지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위기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br br YTN에선 그 역할을 해내는 팀을 '커뮤니케이션팀'이라 부릅니다. br br 오늘 에선 보도전문채널 YTN의 입이 되어주는 커뮤니케이션팀 김선희 팀장을 만나보겠습니다. br 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