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ㆍ사망 또 최고 기록…신규확진 36만 명 넘어

위중증ㆍ사망 또 최고 기록…신규확진 36만 명 넘어

위중증ㆍ사망 또 최고 기록…신규확진 36만 명 넘어br br [앵커]br br 어제(14일) 나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6만 명을 넘었습니다.br br 의료기관에서 받은 신속항원검사 양성이 어제부터 확진으로 인정된 영향으로 분석되는데요.br br 방역당국은 이번 주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br br 신새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오늘 0시 기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36만2,338명입니다.br br 의료기관에서 받은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이 어제부터 확진으로 분류되면서, 하루 전보다 5만여 명 늘었습니다.br br 누적 감염자는 722만8,000여 명으로, 700만 명 선을 넘었습니다.br br 확진자가 계속 급증하면서 위중증 환자도 1,196명으로 하루 전보다 38명 늘며, 사태 발생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망자 역시 사태 이래 가장 많은 293명이 나와 모두 1만888명으로 불어났습니다.br br 병상가동률은 위중증이 65.1, 준중증 병상이 70를 보였습니다.br br 재택치료자도 하루 만에 33만 명 넘게 늘어나 161만3천여 명에 달했습니다.br br 지난 8일 처음으로 30만 명 대에 올라선 확진자 규모는 일주일 가까이 30만 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br br 방역당국은 이번 주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뒤, 다음 주 수요일을 전후해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br br 정점 구간에서의 일평균 확진자 수는 31만 명에서 37만 명 사이로 예측됩니다.br br 다만, 위중증 환자 수는 정점 이후 2~3주 뒤 높아지는 만큼, 방역당국은 의료대응 체계를 더 견고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br br 한편, 유행 감소 시점이 가시화하면서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조치 완화 검토에 나섰습니다.br br 방역당국은 이번 주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다음 주부터 적용할 새 거리두기 조치를 18일쯤 발표할 계획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


User: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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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3-15

Duration: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