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연일 푸틴 비난...'전범' 이어 "살인독재자·폭력배" / YTN

바이든, 연일 푸틴 비난...'전범' 이어 "살인독재자·폭력배" / YTN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범'으로 처음 규정한 데 이어 '살인 독재자', '폭력배'라고 공개적으로 칭하며 연일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br br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각 17일 '성 패트릭의 날'을 맞아 미 의회에서 열린 기념 오찬 연설에서 "우리는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부도덕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살인 독재자, 완전한 폭력배에 맞서 대동단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br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은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자신은 "우리가 독재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진짜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에도 푸틴 대통령을 겨냥해 "전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br br br br YTN 이동헌 (dh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50

Uploaded: 2022-03-18

Duration: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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