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없이 떠나자" 하늘길 열린 공항...여행업계 기대감↑ / YTN

"부담 없이 떠나자" 하늘길 열린 공항...여행업계 기대감↑ / YTN

"자가격리 면제로 여행 부담 줄어 홀가분한 마음" br 위기 몰린 공항 자영업자들…"이제 숨통 트이길" br 여행업계도 반색…해외여행 예약 두 배 가까이 늘기도br br br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 이후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br br 여행 업계도 예약 문의가 늘어 기대가 크다고 하는데요. br br 김철희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br br [기자] br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의무가 없어진 둘째 날. br br 공항 곳곳에 해외로 나가려는 사람들 모습이 보입니다. br br 아직 한산하기는 하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승객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br br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 첫날 이미 만 명 넘는 사람이 인천공항을 찾았습니다. br br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br br 해외로 가는 시민들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br br 출장이 잦았던 회사원은 자가 격리 의무가 없어지면서 부담이 크게 줄었고, br br [김연호 부산 대교동 : 출장을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격리 기간이 있어서 좀 부담이 됐는데 이제 격리가 없어졌다 해서 좀 홀가분한 마음으로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r br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던 해외 친정 방문도 이젠 맘 편히 할 수 있게 됐습니다. br br [김태형 서울 방화동 : 코로나19 이후에 해외에 나가게 되면 자가 격리 기간이 길다 보니 아무래도 방문하기가 좀 어려웠는데 자가 격리 기간이 많이 완화돼서 이번 기회에 같이 가게 됐습니다.] br br 2년 넘는 경영난을 견뎌온 공항의 자영업자들도 이제 숨통이 트이길 바랍니다. br br [이의열 인천공항 수선집 운영 : 기본적인 소득이 없다 보니까 2년 동안 버티는데 거의 죽을 맛입니다. 앞으로 희망이라고 하면 예전처럼 인천공항이 활성화돼서 제가 열심히 해서 버는 수입이 그때만큼만 됐으면 좋겠습니다.] br br 여행업계도 당연히 이런 분위기를 반깁니다. br br 자가격리 면제 발표 직전과 비교해 해외여행 예약이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곳도 있습니다. br br [조일상 하나투어 홍보팀장 : 국내외 방역 조치가 완화되고 있고 여러 가지 대안들이 나오고 있으므로 앞으로 해외여행 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br br 다만 여전한 코로나19 유행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정세 불안정을 고려할 때 여행 수요를 완전히 회복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br br YTN 김철희입니다.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 (중략)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40

Uploaded: 2022-03-22

Duration: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