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성산대교 균열 현장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 성산대교 균열 현장 점검

오세훈 서울시장이 균열이 발생한 성산대교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br 오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불안감을 느끼실 수 있는 일이 생겨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외부 전문가로 TF팀을 꾸려 현장을 점검하고 보강 공사를 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앞서 서울시는 2018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성산대교의 바닥 판을 교체하는 성능 개선 공사를 마쳤지만 1년도 안 돼 남단 바닥 판 3곳에서 균열이 발견됐습니다.br br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


User: MBN News

Views: 593

Uploaded: 2022-03-25

Duration: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