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봄날의 촌캉스 5부- 안녕, 섬마을,br br 전라남도 보길도, 일년 살기의 꿈을 가지고 왔지만, 보길도의 매력에 푹 빠져 소풍하듯 살고 있다는 홍유나 박영수 부부, 고택 할머니께 배운 막걸리 만들기, 동천석실 산책가기, 동백 군락지 가서 사진찍기, 옆집 텃밭 들려 냉이 캐기, 어머니 댁 들려 한상 먹기 등br br 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br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br 이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br 살아있는 현장 다큐 멘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