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계곡 살인사건' 공개수배 일주일째...경찰 "이은해 과거 의혹들도 수사" / YTN

'가평 계곡 살인사건' 공개수배 일주일째...경찰 "이은해 과거 의혹들도 수사" / YTN

보험금을 노리고 계곡에서 남편을 숨지게 한 혐의로 수사받던 부인과 내연남이 잠적해 검찰이 공개 수배가 내려진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br br 검찰은 공개수배 된 부인 이은해 씨가 예전에도 두 차례나 남편 살해를 시도한 정황과 예전 남자친구들이 석연치 않게 숨졌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br 당시 범행을 시도했던 현장에 취재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윤해리 기자! br br [기자] br 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낚시터에 나와 있습니다. br br br 윤 기자 뒤로 보이는 저수지가 꽤 깊어 보이는데요. br br 그곳에서도 범행 시도가 있었던 건가요? br br [기자] br 네, 이곳은 2019년 5월경 아내 이은해가 남편인 윤 모 씨를 밀어 물에 빠트렸다는 증언이 나온 곳입니다. br br 저수지 곳곳에는 수심이 깊고 수온이 낮아 익사사고 위험이 크다며, 수영을 금지한다는 안내 표지판이 붙어있습니다. br br 가장 깊은 곳의 수심은 3m에 달합니다. br br 가평 계곡 살인 사건 피해자 윤 모 씨는 부인 이은해와 공범이자 내연남인 조현수 등과 함께 지난 2019년 5월 이곳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br br 그리고 인적이 드문 새벽녘 윤 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br br 경기도 가평군 용소 계곡에서 익사 사고로 숨지기 한 달 전쯤입니다. br br 당시 윤 씨는 술을 많이 마신 상태에서 부인 이은해와 말다툼을 벌였고, 얼마 되지 않아 내연남 조현수와 함께 물에 빠졌습니다. br br 수영을 못했던 윤 씨는 당시 동행했던 다른 일행의 도움으로 물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br br 물에서 나온 윤 씨는 부인 이은해에게 '네가 나를 떠밀었다는 걸 다 알고 있다'는 취지로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검찰은 지난 2월 해당 진술 등을 토대로 이곳에서 현장 수사를 벌였습니다. br br 하지만 그 사이 낚시터 운영자는 바뀌었고, YTN 취재진과 만난 이전 낚시터 운영자도 공개 수배된 이은해와 조현수의 얼굴을 기억하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br br 이보다 석 달 앞선 지난 2019년 2월엔 강원도 양양군 펜션에서 이들이 윤 씨에게 복어 피 등을 섞인 음식물을 먹여 살해를 시도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br br br 검찰이 공개수배를 한 데 이어 경찰도 추가로 투입돼 수사에 나선다고요? br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br br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은해와 과거에 교제했던 남성 2명이 각각... (중략)br br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

Uploaded: 2022-04-05

Duration: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