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입 보이는' 투명창 마스크 국내 첫 허가 / YTN

식약처, '입 보이는' 투명창 마스크 국내 첫 허가 / YTN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입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를 의약외품으로 처음 허가했습니다. br br 투명창 마스크는 입 부분이 투명 필름으로 되어 있어 청각 장애인이 의사소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 br 식약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원재료의 안전성과 완제품의 액체 저항성 등을 자세히 검토해 품목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 또 투명창 마스크가 의약외품으로써 안전성, 사용 편의성, 성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등 제품화와 품목허가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br br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7

Uploaded: 2022-04-05

Duration: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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