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가평 계곡 살인' 부인·내연남 외 공범 1명도 수사 중 / YTN

검찰, '가평 계곡 살인' 부인·내연남 외 공범 1명도 수사 중 / YTN

'가평 계곡 살인 사건'과 관련해 부인 이은해 씨와 내연남 조현수 씨 외에 살해 공범이 한 명 더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br 인천지방검찰청은 30대 남성 A 씨를 살인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br br 앞서 일산 서부경찰서는 재작년 12월 부인인 이 씨와 내연남인 조 씨와 함께 A 씨를 살인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br br A 씨는 지난 2019년 6월 경기 가평에 있는 용소 계곡에서 이 씨 남편인 윤 모 씨에게 다이빙을 유도하는 등 살해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br 이 씨와 조 씨는 이전에도 두 차례 윤 씨를 살해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는데, 3개월 전 수사 도중 잠적하자 검찰이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9

Uploaded: 2022-04-05

Duration: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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