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윤심 명심 말고 ‘민심’

[앵커의 마침표]윤심 명심 말고 ‘민심’

ppbr br 광역단체장 대진표가 짜여 지면서 6.1 지방선거 시동이 걸렸는데요. br br후보들 보면 대선 2라운드라며, 윤석열을 지키자, 이재명을 지키자, 윤심, 명심에 신경들이 가 있는 것 같습니다. br br자치단체장은 국회의원보다 내 삶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br br수도권 3개 광역시의 한 해 예산만 90조에 달하니까요. br br권력자 지키는 선거 아니고요, 일꾼 뽑는 선거입니다. br br마침표 찍겠습니다. br br[ 윤심 명심 말고 '민심'. ] br br뉴스 마칩니다.br br감사합니다.


User: 채널A News

Views: 213

Uploaded: 2022-04-07

Duration: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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