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이사 본격 시작...분주한 국방부 / YTN

국방부 이사 본격 시작...분주한 국방부 / YTN

’대통령 집무실 맞이’ 국방부, 본격 이전 시작 br 국방부, 3개 그룹으로 나눠 5단계 거쳐 이전 진행 br 순차적 이동…"다음 달 14일까지 이전 완료 계획" br 취임식부터 이용할 수 있는 임시 집무실 꾸밀 듯br br br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따른 국방부의 연쇄 이전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br br 국방부는 다음 달 14일까지 이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인데요. br br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 당일인 5월 10일부터 집무실에서 업무를 볼 수 있게 임시 집무실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br br 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수레와 빈 바구니들이 줄을 지어 국방부 건물로 들어갑니다. br br 새로운 대통령 집무실 마련을 위해 국방부가 우선 사무실을 비우는 절차에 착수한 겁니다. br br 본격적인 이사에 돌입한 국방부에서는 각종 집기류를 옮기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br br 사다리차를 쓸 수 없는 구조 때문에, 이사업체 직원들은 사무실과 이곳 현관을 하루 종일 오갔습니다. br br 국방부 이전 작업은 영내 부서를 3개 그룹으로 나눠 5차례에 걸쳐 진행됩니다. br br 상반기 한미합동훈련이 끝나는 이번 달 28일 이후, 3그룹에 해당하는 장·차관실 등 핵심 지휘 부서에 대한 이전 작업을 시작해 다음 달 14일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br br 대통령 집무실은 마지막으로 이사하는 3그룹에 속한 지휘부서가 쓰던 사무실에 마련한다는 계획인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식 당일인 5월 10일부터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미리 이사를 완료한 곳에 임시 집무실을 꾸밀 전망입니다. br br 곧 진행될 사무실 공사를 앞두고, 인수위 관계자들의 현장 실사도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br br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 : 당장 여건이 되지 않으면 임시 집무실을 설치하는 것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면서 취임 당일부터 대통령께서 집무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br br 국방부가 청사 본관을 비우는 건 지난 2003년, 새로운 건물을 지어 입주한 이후 19년 만입니다. br br YTN 한연희입니다. br br br br br YTN 한연희 (hyhe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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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2022-04-08

Duration: 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