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선두 SSG의 프로야구 개막 최다 연승 신기록 도전을 가로막았습니다. br br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홍창기의 2타점 활약 등에 힘입어 5대 1로 승리해 SSG를 2게임 차로 추격했습니다. br br NC는 에이스 루친스키가 출격하고도 5연패를 막지 못했고 삼성은 끌려가던 6회 대거 6득점해 한화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br br KIA 양현종은 롯데전에서 역대 최연소 2,000이닝을 소화했지만 또다시 첫 승에 실패했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