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자 시중은행들도 예·적금 금리 인상에 나섰습니다. br br 신한은행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정기예금과 적립식 예금 36가지 상품의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br br KB국민은행도 정기예금과 적립식 예금 39가지 상품의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인상할 예정입니다. br br 하나은행 역시 대표 수신 상품 금리를 최대 0.35포인트 올릴 방침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조태현 (chot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