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10만 명대, 감소세 '뚜렷'...위중증 사흘째 900명대 / YTN

나흘째 10만 명대, 감소세 '뚜렷'...위중증 사흘째 900명대 / YTN

내일(18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10만 7천여 명으로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br br 위중증 환자도 사흘 연속 천 명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br br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br [기자] br 신규 환자 수는 감소세가 뚜렷합니다. br br 10만 7천여 명으로 나흘 연속 10만 명대를 유지했습니다. br br 2주 전 26만4천여 명, 지난주 18만5천여 명과 비교하면 2주 만에 15만 명 이상 줄었습니다. br br 토요일 기준 신규 환자가 10만 명대를 기록하기는 지난 2월 26일 이후 7주 만입니다. br br 신규 환자가 줄면서 위중증 환자도 사흘째 세자릿수에 머물며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br br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40대 후반까지 내려오며 여유를 되찾고 있습니다. br br 사망자는 2백73명입니다. br br 하지만 고령층의 위험도는 여전합니다. br br 신규 환자 가운데 60세 이상 고위험군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날보다 2.2포인트 오른 24로 사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br br 정부가 4차 접종을 독려하는 이유입니다. br br 60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4차 접종은 전날 6만6천 건에 그쳐 60세 이상 인구 대비 접종률이 2.4에 머물렀습니다. br br [김정기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 3차 접종만으로는 중증화 예방이 어느 정도 한계점에 도달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항체가가 일정 부분 감소를 했거든요. 4차 접종을 한다고 해서 더 효과가 높아지는 건 아니지만 3차 접종 이후에 항체가가 감소한 게 다시 원래대로, 원래 수준까지 높여주는 정도의 효과는 보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br br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유지하고 의료 체계가 안정화됐다고 판단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전면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br br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모두 사라지지만,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됩니다. br br 또 오는 25일부터는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의 음식물 섭취 제한이 풀리고, 현재 1급인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이 2급으로 조정됩니다. br br YTN 최명신입니다 br br br br br br YTN 최명신 (hongkiz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6

Uploaded: 2022-04-16

Duration: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