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경기지사 경선 4파전...충북엔 노영민 단수공천 / YTN

민주, 경기지사 경선 4파전...충북엔 노영민 단수공천 / YTN

더불어민주당의 6·1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 경선이 김동연 전 새로운물결 대표와 안민석 의원, 염태영 전 수원시장, 조정식 의원의 4파전으로 치러집니다. br br 김태년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5차 공관위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의 경기지사 후보 경선 방침을 밝혔습니다. br br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 경선으로 진행하고,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를 진행합니다. br br 민주당은 충북지사 후보로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단수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br br 앞서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부동산 문제로 국민을 실망케 한 분들이 예비 후보자로 등록했다며 노 전 실장의 2년 전 과거 아파트 매각 문제를 지적하면서 면접 결과에 관심이 쏠렸지만, 단수추천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br br br br br br br YTN 조성호 (cho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0

Uploaded: 2022-04-18

Duration: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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