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세월호 8주기' 다음 날 '노란 스카프' 산책 / YTN

김건희, '세월호 8주기' 다음 날 '노란 스카프' 산책 / YTN

윤석열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세월호 참사 8주기 다음 날 노란색 스카프를 메고 당선인과 산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br br 인수위에 따르면, 윤 당선인과 김 여사는 휴일인 그제(17일) 오전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했습니다. br br 이때 김 여사는 세월호 참사 추모의 의미로 노란색 스카프를 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


User: YTN news

Views: 1.5K

Uploaded: 2022-04-18

Duration: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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