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폭발 사고로 한쪽 팔을 잃게 된 아흐마드씨, 인공 팔 이식 수술 후 아이를 안을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습니다. br br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21명이 인공 팔을 이식받았고, 40명이 더 이식받을 예정입니다. br br br br br YTN 이수연 (leesy7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 모바일앱, social@ytn.co.